바낙스컵 KB 프로토너먼트 5전 2위 리포트
안녕하십니까? 배스랜드 프로스탭 하준용입니다.
9월26일 추석연휴 프랙티스
시간을 허비하며, 수로권 끝자락까지 뒤졌으나, 잔챙이 몇마리로 소득이 없었으며, 수심 3~4미터권의 수몰나무 잔가지와 교각에서 킬로급 배스 다수확인하고 연습을 마감하였습니다.
게임당일
출발번호 29번, 1착으로 생각했던 자리 선점 경쟁이 심한 도두리교각 포기하고, 중상류 수몰나무 잔가지, KTX교각으로 생각하고 출발..
1차 수몰나무 포인트를 선점당하여 바로 KTX교각으로 이동, 9시경 300~700그램대 잘은 씨알로 리미트달성하고, 10시경 바람이 터짐과 동시에 입질도 많아지고 크기도 커져 씨알교체하고 귀착하였습니다.
거의 포인트 붙박이 게임운영을 하여 별다른 내용이 없습니다.
태클
프리리그 : 66M+14파운드+배스랜드 무라카미스왐프 5인치
프리리그 : 66M+14파운드+배스랜드 모코리크로우 3인치
스몰러버지그 : 69ML베이트피네스 + 7파운드 + 자작스몰러버지그 + 배스랜드 스윙쉐드 3인치
*아낌없이 지원,격려해주시는 배스랜드 오종현회장님 감사드리고, 서로 조언과 화이팅을
외쳐주는 동료 선후배 선수여러분 일찍 터진 바람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위의 링크는 간단한 랜딩영상입니다.